“대한민국 방방곡곡 한식의 맛 알린다”, 건강한食원정대 5기 발대식 개최

국내외 학생으로 구성된 한식 서포터즈 11월까지 한식 홍보
승인2016.09.01 11:13:44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재단을 통해 8월 31일 ‘건강한食원정대’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한식의 맛을 알리기 위한 한식 서포터즈 활동을 9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한食원정대는 한식을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한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로, 지난 8월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하여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50명을 선발하였다.

▲ 2015 년까지 건강한食원정대 활동 모습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12년부터 운영된 건강한食원정대는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의 한식을 탐방하여 소개해 왔으며, 궁중음식, 차례음식, 떡 등을 주제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메뉴를 발굴하여 일러스트로 소개하는 ‘대동한식맛지도’를 제작해오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한식 쿡방’ 동영상과 ‘K-Food Song’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여 온라인을 통해 한식 홍보콘텐츠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2016년 건강한食원정대 5기 대원들은 발대식 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SNS를 활용하여 각 지역별 한식을 발굴하고, 이와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한식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메뉴 발표회’에서 건강한食원정대 대원들의 참신한 활동이 기대되며, 지역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한식과 지방의 역사적 인물을 함께 소개하는 미션도 수행하여 지역의 정감어린 한식을 홍보할 예정이다.

매년 최우수 활동자와 우수 활동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한식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11월까지 성실하게 활동을 마친 모든 원정대원들에게는 한식에 대한 자긍심과 건강한食원정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수료증이 지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외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식의 새로운 모습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건강한食원정대를 통해 젊은이들이 한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변에 전파하여 음식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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