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전통주 커뮤니티 ‘백술닷컴’, MZ 세대 호응 힘입어 누적 방문자 5만명 돌파

승인2022.06.29 10:49:44
▲ 백술닷컴 누적 방문자 5만명 넘어, MZ세대 회원 비율이 62%로 가장 높고 20대 회원 수 약 4배 증가 <사진=더본코리아>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국내 전통주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픈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백술닷컴’이 오픈 3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백술닷컴은 전통주는 비싸고 올드하다는 인식에서 탈피하고 긍정적인 주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선보인 것으로, 전통주 소믈리에 등 전문가가 제공하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술 정보를 비롯해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간이다.

백술닷컴은 지난 3월 말 론칭 이후 매일 평균 500명이 방문하며, 오픈 3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5만명을 넘어섰다. 사이트 내 방문자 취향에 맞춰 주종을 추천해 주는 ‘술 취향 테스트’는 1일 최대 3만 페이지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통주라는 마니아틱한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초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우리 전통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통주는 기존의 고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MZ세대의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주 팝업 스토어에 오픈런이 이어지는가 하면, 웹드라마 속 술이 전통주 양조장을 통해 실제 출시되기도 한다. 각종 미디어에서도 전통주를 즐기는 셀럽들의 모습이 노출되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친근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백술닷컴 커뮤니티 방문자의 주 연령대 또한 젊은 MZ세대가 차지하고 있다. 현재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방문하고 있는 백술닷컴의 연령대별 회원 가입 비중은 20, 30대가 62%로 가장 높다. 특히 20대 회원의 경우 오픈 시점부터 현재까지 4배가량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백술닷컴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양조장이 입점해 자유롭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우리술 장터’도 운영 중에 있다. 오픈 초기부터 입점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지역특산주 130여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입점 상품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판매 품목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탁주, 증류주, 약주 순으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소포장된 누룩과 효모와 같은 직접 술을 빚어볼 수 있는 용품 판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백술닷컴은 우리술 정보&리뷰, 우리술 빚기 등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며, 향후 오프라인 시음회 '우리술모임'과 같이 백술닷컴 회원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강화할 예정이다.

백술닷컴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백술닷컴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초기 오픈의 목적에 맞게 우리 전통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류 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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