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낙 3종 패키지 및 와인 3종 <사진=동원와인플러스>

와인수입사 동원와인플러스는 해외 25개국에서 1,500만 병 이상 판매를 기록, 연 72%의 압도적인 성장을 보이며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낙낙(Knock Knock)’을 국내 선보인다.

‘낙낙(Knock Knock)’은 특별한 디자인의 패키지와 대중적인 맛으로 이미 해외 SNS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는 동원와인플러스를 통해 8월 최초로 출시한다.

‘낙낙(Knock Knock)’은 스크류 캡으로 보관과 음용이 간편한 레드, 화이트, 로제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과 푸드 매칭에 탁월하다. 알코올 도수는 12% 내외로 식사와 함께 가볍게 와인을 마시거나 이지(easy)한 테이블 와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MZ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색다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의 피크닉, 파티, MT 등 어디에서도 즐길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낙낙(Knock Knock)’ 와이너리는 균일한 맛과 퀄리티를 내고자 지속 노력하고있으며 언제나 소비자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이고자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와이너리다. 라벨의 독특한 늑대 이미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전래동화 빨간 망토 스토리를 담고 있다.

▲ 낙낙 어플리케이션 화면 <사진=동원와인플러스>

또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경험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준비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낙낙 와인병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레이블을 스캔하면, 낙낙 레이블의 주인공 늑대가 등장해 와인 설명함으로써 와인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 이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증강현실 라벨을 볼 수 있는 것인데, 메타버스 시대의 몰입형 경험을 선호하고 경험을 SNS 통해 공유하는 것을 선호하는 MZ 세대의 니즈를 잘 반영한 것이다.

낙낙은 오는 8월 CU 편의점에서 '낙낙 레드블랜드' 1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포켓 CU 스마트오더로 구매가 가능한 낙낙 3본입 패키지를 한정 출시할 계획이다. 3본입 패키지는 레드, 로제, 화이트 3종이 모두 들어간 한정 패키지로, 라벨의 스토리를 담아내어 책 모양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동원와인플러스의 브랜드 매니저 김현정 과장은 “2022년 하반기 문을 여는 첫 브랜드로 트렌디한 ‘낙낙’ 와인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최근 MZ세대를 비롯해 젊은 고객들이 이색적인 주류를 선호하는 만큼, ‘낙낙’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와인으로 거듭나면 좋겠다"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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