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맥주 축제 'THE BEER WEEK SEOUL' 성황리에 마무리

맥주 마니아 1만2천여 명 몰리며 대성황, 크래프트 비어 문화 확산에 기여
승인2016.09.27 16:03:56
▲ 관람객들이 다양한 맛의 맥주를 축제 현장에서 즐기고 있다 <사진=노민호 기자>

엄선된 국내외 크래프트 비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맥주 축제 ‘더 비어위크 서울(TBWS)’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의 주최로 지난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5일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수제 맥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특히 국내 미수입 해외 브루어리가 포함된 ‘게스트 라인업’과 한국 브루어리로 구성된 ‘로컬 라인업’ 등 맥주 라인업에는 국내외 유명 브루어리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골라 마시는 재미를 선사했다. 처음 만나는 해외 브루어리의 맥주와 검증된 맛을 자랑하는 국내 맥주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맥주마니아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샌디에고 장인 브루어리 ‘에일스미스(AleSmith)’, 뉴욕 브루클린에서 힙한 브루어리 ‘아더하프(Other Half)’, 노르웨이 대표 브루어리 ‘뇌그너(Nøgne Ø)’ 등 해외 브루어리의 맥주들과, 주최사 더부스의 ‘ㅋIPA’와 ‘국민 IPA’, 시큼한 맛을 자랑하는 와일드웨이브 ‘설레임+’ 등 국내 대표 브루어리의 크래프트 비어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맥주의 맛을 더하는 푸드 페어링과 흥을 더 하는 버스킹 사운드가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치버스의 ‘회기동 퀘사디아’와 더부스의 ‘대동강 페일에일’, 미래식당의 ‘속초 중앙 닭강정’과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즈므 블랑’의 조화를 비롯해 수제버거, BBQ 플래터, 타코 등 소문난 맛집 메뉴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 버스킹 무대 앞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보드에 앉아 음악을 즐기고 있다. <사진=노민호 기자>

더부스 김희윤 대표는 “색다른 크래프트 비어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행사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부스만의 특별한 매력을 자랑하는 크래프트 비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국내 크래프트 비어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노민호 기자 minhoroh@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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