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현장 모습

▲ 한국와인 150여종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이 10월 1일부터 3일간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노민호기자>
 
▲ 한국와인 품질평가회 전경,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는 최종 취합되어 3일 한국 최고와인 시상식이 이루어 진다. <사진=노민호기자>
 
▲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된 한국와인 품질평가회에 출품된 와인들을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있다. 심사를 하고 있는 오형우 국가대표 소믈리에(사진 위쪽 우측)<사진=노민호기자>
 
▲ 한국와인 품질평가회에 출품된 와인들을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노민호기자>
 
▲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된 한국와인 품질평가회에 출품된 와인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다. 블라인드 테스트용 출품와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정욱 소믈리에(좌측) <사진=노민호기자>
 
▲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와인 레이블 평가가 진행중인 모습, 기존 레이블 부문과 창작 레이블 부문으로 나누어 결과는 3일 발표된다. <사진=노민호기자>
 
▲ 한국와인 레이블 전시 및 경연대회 심사가 진행중인 와인레이블 전시관 모습 <사진=노민호기자>
 
▲ 와인행사장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시음컵을 받아 150여 종의 한국와인 중 원하는 와인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사진=노민호기자>
 
▲ 사진좌로부터 광명동굴 최정욱소믈리에, 대동여주도 이지민대표, 대부도 그랑꼬또 김지원대표, 이날 이지민대표는 세미나에서 한국 와인 홀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노민호기자>
 
▲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 뒤로 '폐광의 기적'이 선명하게 들어온다. <사진=노민호기자>

광명시는 당초 광명동굴 휴장일인 3일(월요일)이 개천절 공휴일이자 와인 페스티벌 기간이어서 이날 정상 운영하고, 대신 이튿날인 4일(화요일) 휴장한다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노민호기자 minhoroh@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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