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탐하다, 고기와 찰떡궁합인 ‘무화과’, 여성의 장 건강에도 좋다

무화과 속 단백질 분해효소가 연육제 역할과 장 건강에 도움 줘
승인2016.10.11 15:02:00

11일, JTBC ‘식품을 탐하다’ 에서는 인류가 사랑한 레드푸드, 진홍빛 꽃을 품은 과일 ‘무화과’ 의 효능에 대해 소개됐다.

방송에서 무화과는 육류와 찰떡궁합이라고 소개됐다. 고기요리에 무화과를 넣으면 좋다고 하며, 퍽퍽한 고기도 연하게 만드는 자연에서 나는 ‘천연 연육제’ 라고 불린다고 한다.
 

▲ 고기와 찰떡궁합인 무화가 <사진=JTBC '식품을 탐하다' 방송 캡쳐>

무화과속 단백질 분해효소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장을 편안하게 돕는다고 한다. 하지만 무화과는 금방 무르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며 무화과와 설탕을 1:1 비율로 버무려 효소를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했다.

무화과 효소는 설탕에 버무린 무화과를 독에 넣고 서늘한 곳에 보관 후 3개월이 지나 건더기를 제거하고 다시 6개월 이상 숙성을 시키면 완성된다. 이 무화과 효소는 장과 배변활동에 좋다고 한다.

채한정 의학전문대학교수는 임상시험으로 변비에 잘 걸리는 여성 80명을 피험자로 모집해서 무화과 생과 6개를 하루에 3번 섭취했을 때의 장 활동 개선 정도를 봤다며 그 결과, 무화과는 배변활동의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내 잔변과 대장 통과시간이 줄어 든 것이 엑스레이를 통해 확인됐다고 한다. 채한정 교수는 무화가 하루 섭취량을 6개 정도로 했을 때,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 배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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