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주류 주식] 14일(금) 관련주 마감시황, 하이트진로 맥주 매출 부진으로 3분기 영업이익 15% 감소 예상, 무학 과일소주 시장 위축으로 3·4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감소 전망

승인2016.10.14 15:35:48

코스피는 모처럼 장을 상승세로 유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36%(7.22포인트) 상승한 2022.66포인트로 마감했다. 기관, 개인이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매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또한 마찬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0.28%(1.83포인트) 오른 664.9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 외국인이 순매수 했으며 기관이 순매도를 했다. 

▲ 14일 국내 증시 및 주류 관련주 등락 정보

풍국주정(023900)은 오늘도 또 2.72% 오른 13,2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최근 1개월 동안 1만원 초반대였던 주가는 3,000원 가량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반면 하이트진로(000080)와 보해양조(000890) 주가는 1% 이상 떨어졌다. 

오늘 21,700원으로 마감한 하이트진로(000080)의 경우 시장과 관련해 좋지않은 예상이 흘러나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00008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또한 하향했다. 하이트진로(000080)의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5,044억원, 40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5% 증가,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맥주 매출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대비 보합세을 보인 무학(033920) 또한 좋지 않은 소식이다. SK증권은 무학(033920)의 3·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인은 과일소주 시장이 위축이다. SK증권은 14일 하절기 폭염과 과일소주 시장 감소의 영향으로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학(033920)은 수도권 진출을 꾸준히 시도 중이다. 일산 물류센터 가동, 충주 소주 공장 신설 결정 등을 추진 중이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수도권 영업 네트워크 구축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는 있으나 서울내 주요 지역에서 영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도권 소주 판매량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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