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주류 주식] 21일(금) 마감시황, 혼술 문화 확대, 수입맥주 판매 증가, 국내 맥주 제조 회사 울상

승인2016.10.21 16:09:09

21일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순매도세에 결국 하락폭을 유지하며 정규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7%(7.6포인트) 하락한 2033.00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했고 개인이 매도했다. 코스닥은 기관의 순매도에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60%(3.91포인트)하락한 651.77포인트로 마감했다.

▲ 21일 국내 증시 및 주류 관련주 시황

주류 관련주 시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3 거래일간 큰폭으로 하락했던 풍국주정(023900)이 다시 3.45% 오르며 일부 회복했고 국순당(043650), 무학(033920)도 1% 이상의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는 3.25% 하락한 1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000080)는 늘어나는 '혼술' 문화의 타격이 지속 될 것으로 시장은 내다봤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혼술'문화가 확산되면서 수입맥주 판매가 증가한 반면 국산 맥주는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분기 국산 일반 맥주 시장이 전년동기대비 약 10%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최근 주류 소비 트렌드가 '혼술'로 바뀌면서 '회식'형 음주문화인 '소맥(소주+맥주)'을 찾는 이가 줄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하이트진로가 올 3분기 매출액 516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증가하고 0.4%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