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겠습니다, 한석준과 오상진의 인생메뉴 ‘바비큐 플래터와 로제 그라탱’, ‘청국장, 갈치조림과 홍어회 무침’

데이트 코스로 적격 한남동 ‘바비큐 플래터’ 맛집과 할머니의 손맛 그대로 남가좌동 ‘청국장’ 맛집
승인2016.10.24 14:36:19

22일, JTBC ‘청춘식당,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한석준 아나운서의 인생메뉴 ‘바비큐 플래터’와 ‘로제 그라탱’과 아나운서 오상진의 인생메뉴 ‘갈치조림’과 ‘청국장’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가수 이지혜는 한석준의 인생메뉴가 있는 곳, 한남동 맛집을 남자끼리는 가지 않을 것 같다며 여자 친구나 좋은 분위기가 필요할 때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석준은 그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 한석준의 인생메뉴 바비큐 플래터와 로제 그라탱 <사진=JTBC '청춘식당, 잘 먹겠습니다' 방송 캡쳐>

출연진들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석준의 인생메뉴 비쥬얼에 감탄했다. 또, 이 맛집은 부챗살을 눈앞에서 직접 토치로 살짝 더 구워준다며 실제로 조세호가 스튜디오에서 구워주기도 했다.

할머니의 손맛이 생각나는 밥도둑, 청국장과 침샘 자극, 칼칼한 갈치조림 그리고 중독성 강한 홍어회 무침까지 오상진의 인생메뉴는 어떨까?
 

▲ 오상진의 인생메뉴 갈치조림과 청국장, 홍어회 무침 <사진=JTBC '청춘식당, 잘 먹겠습니다' 방송 캡쳐>

스튜디오에 차려진 오상진의 한 상을 본 출연진들은 밑반찬 가짓수와 인생메뉴인 청국장, 갈치조림, 홍어회 무침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방송에서 홍석천은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었는데 스튜디오를 오상진의 인생메뉴가 휩쓸고 지나가자 진한 향기에 코가 뚫렸다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몸의 기운이 안 좋을 때 이곳 남가좌동 맛집의 청국장과 김치를 먹으면 땀을 뻘뻘 흘린다고 말했다.

한상진은 병도 낫게 하는 파김치를 먼저 한입 먹고는 진한 젓갈에 푹 삭혀진 맛이 딱 할머니가 만들어준 맛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은 김치부터 인생메뉴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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