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의 ‘소울을 느끼소’ vs 샘킴 셰프의 ‘잭슨 앤 치즈스테이크’...승자는?

크림치즈와 레드와인소스 그리고 달걀버터간장밥과 소고기를 활용한 소울을 느끼소와 체다치즈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 잭슨 앤 치즈스테이크
승인2016.10.25 10:25:19

2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글로벌 비글돌, 갓세븐의 잭슨과 헨리가 출연해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잭슨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잭슨의 냉장고로 처음 대결을 펼치게 된 셰프는 바로 오세득 셰프와 샘킴 셰프였다.

‘소울을 건드리는 느끼한 요리’라는 주제로 오세득 셰프는 크림치즈와 레드와인소스를 덮은 달걀버터간장밥과 소고기를 활용한 ‘소울을 느끼소’라는 이름의 요리를, 샘킴 셰프는 체다치즈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 ‘잭슨 앤 치즈스테이크’라는 이름의 요리를 선보였다.
 

▲ 오세득 셰프의 '소울을 느끼소'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먼저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잭슨은 딱 원하던 그 맛이었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줄 없이 번지점프 하는 맛이라며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맛임을 표현하며 그 맛에 감탄했다.
 

▲ 샘킴 셰프의 '잭슨 앤 치즈스테이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다음으로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잭슨은 느끼한 맛이 너무 진하다고 말했다. 느끼한 요리를 원했지만 잭슨 입맛에도 샘킴 셰프의 요리는 과하게 진한 듯 해보여 승리는 오세득 셰프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잭슨은 이후 샘킴에게 혼자사냐 물으며 요리가 너무 맛있고 느끼해서 본인의 스타일이라고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샘킴 셰프의 승이었다. 그렇다면 극강의 느끼함을 즐기는 잭슨의 입맛을 사로 잡은 샘킴 셰프의 잭슨 앤 치즈스테이크, 어떻게 만들까?

샘킴 셰프의 잭슨 앤 치즈스테이크 만드는 법

1. 기름을 두른 팬에 잘게 썬 닭가슴살과 소고기를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한다.
2. 마른 팬에 밀가루와 버터를 볶아 루를 만든 후 우유와 체다치즈를 넣고 끓여 체다치즈소스를 만든다.
3. 체다치즈소스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볶던 닭가슴살과 소고기에 넣고 조린다.
4. 동그랗게 썬 양파를 기름을 두른 팬에 굽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5. 양파를 굽던 팬에 체다치즈소스에 조린 닭가슴살과 소고기를 넣는다.
6. 크림치즈에 잘게 부순 아몬드, 후추, 소금, 레몬즙을 넣고 섞는다.
7. 접시에 구운 양파, 체다치즈소스에 조린 닭가슴살과 소고기를 담고, 아몬드크림치즈를 얹은 후 체다치즈소스를 뿌린다.
8. 소금, 후추로 간 한 소고기 등심을 기름 두른 팬에 구워 올린 뒤 아몬드크림치즈를 얹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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