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와인트로피가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었다. 올해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4100여 종의 와인을 출품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출품된 와인은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대전국제와인페어에 전시·시음할 수 있다.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 2016 아시아 와인 트로피 (ASIA WINE TROPHY) 현장 모습 <사진=김협 국가대표 소믈리에>

국내외에서 출품된 4천100여 종의 와인을 국내외 125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출품와인의 30%이내에서 최고의 와인을 선정한다.

세계와인기구의 감독 하에 개최되는 아시아와인트로피는 그랜드골드, 골드, 실버 3등급으로 구분해 선정되고 입상한 와인은 한빛탑 로고가 새겨진 메달을 달고 전 세계에 유통되어 대전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수행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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