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의 ‘으르렁 으르렁 돼지불백’ vs 김풍 작가의 ‘풍절판’...승자는?

직화한 간장 양념 돼지불고기 덮밥과 감자달걀국의 조화, 으르렁 으르렁 돼지불백과 밀전병에 아홉 가지 음식을 싸먹는 풍절판
승인2016.11.01 01:03:52

3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비글돌, 갓세븐의 잭슨과 헨리가 출연해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의 냉장고속 재료를 이용해 정호영 셰프와 김풍 작가의 대결이 그려졌다.

‘해외에서 생각나는 한식’이라는 주제로 정호영 셰프는 직화한 간장 양념 돼지불고기 덮밥과 감자달걀국이 조화로운 ‘으르렁 으르렁 돼지불백’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김풍 작가는 밀전병에 아홉 가지 음식을 싸먹는 ‘풍절판’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선보였다.
 

▲ 정호영 셰프의 으르렁 으르렁 돼지불백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달걀노른자를 터트려 파의 매운맛을 중화시켜 불고기와 밥과 비벼먹는 정호영 셰프의 으르렁 으르렁 돼지불백을 맛 본 헨리는 맛이 달고 좋다며 특히 소스가 맛있다고 말했다.

또, 감자달걀국은 입맛에 딱 맞는 듯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침 식사용으로 제격일 것 같다고 말했다.
 

▲ 김풍 작가의 풍절판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다음으로 김풍 작가의 풍절판을 맛 본 헨리는 간이 약할 줄 알았는데 소스의 맛이 세서 밸런스가 좋다며 반찬이 많은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딱 원하던 한식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결과는 김풍 작가의 승이었다. 헨리는 여러 가지 반찬들이 있어 좋았다며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김풍 작가의 풍절판, 어떻게 만들까?

김풍 작가의 풍절판 만드는 법

1. 마른 팬에 적당한 크기로 썬 삼겹살을 볶다가 설탕, 맛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어 볶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데친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낸다.
3. 채 썬 당근과 양파를 기름 두른 팬에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4. 채 썬 감자를 기름을 두른 팬에 볶다가 소금, 식초로 간한다.
5. 기름을 두른 팬에 버섯을 볶다가 새송이버섯은 굴소스로 간하고, 팽이버섯은 소금으로 간한다.
6. 밀가루, 소금, 물을 넣고 섞어 밀전병 반죽을 만들어 기름을 두른 팬에 얇게 부친다.
7. 믹서기에 깨, 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을 넣고 갈아 소스를 만든다.
8. 완성된 재료들을 구절판에 담아낸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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