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서울 골목 여행, 먹자골목 10선, 먹자골목에서 맛집 찾기

승인2016.11.04 12:50:37

서울시가 지난해 '낯설고도 그리운’이라는 주제로 핫한 골목에서 숨겨진 명소까지 소개한 '골목길 30선'을 발간해 당시 서울 골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샀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영/중/일 외국어 번역 발간을 계기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이나 서울에 거주하는 유학생 및 외국인들에게도 서울의 골목길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에는 각 골목길은 담긴 이야기와 함께 찾아가기 쉽게 지도와 길을 안내하고 있어 초행길이라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인근 서점, 은행, 커피숍 등의 위치와 함께 즐길만한 부근 관광지도 소개하고 있다. 

이 자료에서 서울시가 선정한 골목길 30선 중 '먹자골목 10선'을 소개한다. 
 

▲ 남대문 칼국수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1. 남대문 칼국수골목

서울시는 '요리평론가가 극찬한 맛도 센스있는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호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싼 가격과 많은 양'을 꼽는다. 이 두가지 조건을 완벽히 갖춘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남대문 칼국수 골목이다.'라고 소개하며 함께 들러볼 만한 곳으로 숭례문과 서울시립미술관을 꼽았다. 
 

▲ 종로3가 보쌈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2. 종로3가 보쌈골목
서울시는 이 골목에 대해 '2시간 가까운 영화 관람에 기력을 다 소비한 연인들의 뱃속을 채워주는 보쌈골목이 있다. 푸짐한 살코기와 굴, 김치의 조합은 술안주로도 식사로도 그만이다.'라고 소개하며 함께 가볼 만 한 곳으로 종로귀금속거리와 낙원동악기상가를 언급했다. 
 

▲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 <사진=korean.visitkorea.or.kr>

3. 동대문 생선구이골목
서울시는 '평화시장에서 30년째 이런 모습이 반복될 수 있는 건 한결같은 맛과 은근한 친절로 정을 쌓아온 생선구이골목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함께 들러볼 곳으로는 광장시장과 창신동절벽마을을 소개했다.
 

▲ 삼청동 팔판길 <사진=korean.visitseoul.net>

4. 삼청동 팔판길
서울시는 '한자리에 오래 머문 사람들의 여유와 인심이 넘친다. 곳곳에 놓인 의자에선 나그네를 반기는 토박이의 정이 느껴지고 거리가 주는 분위기나 인테리어 모두 풍미가 담겨있다.'고 소개하며 함께 가볼 곳으로 부엉이박물관과 운현궁을 꼽았다.
 

▲ 청진동 해장국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5. 청진동 해장국골목

이 골목을 '한 끼 식사는 물론 늦은 저녁 술안주로도 제격인 조합이다. 전국 곳곳에 해장국 맛집들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해장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청진동 골목길에 대해 노래한다.'고 서울시는 소개하고 있다. 함께 들러볼 만한 곳으로는 청계천과 경복궁을 소개했다.
 

▲ 회기역 파전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6. 회기역 파전골목
서울시는 이 골목을 '삶에 대한 울분과 한숨, 하지만 그 속에 찬란한 청춘을 품은 시기의 산증인이 바로 회기역 파전골목이다.'라고 소개하며 함께 들러볼 만한 곳으로 홍릉수목원과 광장시장을 꼽았다. 
 

▲ 서래마을 카페거리 <사진=korean.visitseoul.net>

7. 서래마을 카페거리
이 거리를 '아침마다 빵 냄새가 향기롭고 낮 3시면 모든 식당이 낮잠을 자는 거리. 한국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프랑스, 바로 서래마을 카페거리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함께 가볼 만 한 곳으로는 예술의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을 언급했다.
 

▲ 건대 양꼬치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8. 건대 양꼬치골목
서울시는 '비린내를 줄여 한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중국 요리는 건대입구에 전문 타운으로 형성돼 한중 화합에 한몫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함께 들러볼 곳으로 어린이대공원과 뚝섬유원지를 꼽았다.
 

▲ 삼각지 대구탕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9. 삼각지 대구탕골목
'유명한 맛집은 홍보가 따로 필요없다. 그 맛에 반한 사람들이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니기 때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 위치한 대구탕골목이 딱 그런 곳이다. 대구탕의 얼큰한 맛에 감동한 군인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이 골목에 대해 홍보를 마다치 않는다.'고 소개하고 있다. 같이 들를 만한 곳으로는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언급했다.
 

▲ 도봉산 두부 골목 <사진=korean.visitseoul.net>

10. 도봉산 두부골목
서울시는 이 골목에 대해서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두부골목은 웰빙의 대표 식품인 두부를 가정식으로 직접 만들어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산에서 내려와 곁들이는 막걸리 한 사발도 그 맛을 더욱 깊게 만든다.'고 소개하며, 함께 들러볼만한 곳으로 북서울 꿈의 숲과 태릉을 꼽았다. 

한편, '골목길 30선' 외국어판은 14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로 서울관광 안내소 및 서울도서관, 서울소재 대학 국제교류처, 어학당 등에 비치, 국내외 관광객들과 유학생, 외국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서울스토리(www.seoulstory.kr)에 전문을 게재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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