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9단의 만물상,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가 공개하는 최고의 가을 활력 밥상!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와 달걀말이, 완전식품인 우유까지 소박하지만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단
승인2016.11.08 12:04:58

6일,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 허갑범씨가 출연해 뱃살은 줄이고 활력은 높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급식단 밥상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공개된 밥상이 생각보다 단출 하자, 이게 다냐며 이 정도는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는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와 달걀말이, 완전식품인 우유까지 소박하지만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단이라고 말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 밥상 <사진=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방송 캡쳐>

전형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단백질도 여러 종류가 있다며 그 중 달걀은 단백질 식품 중에서도 백점만점이라며 우리가 몸에서 꼭 먹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 단백질 반찬이라고 말했다.

배한호 한의사는 우유는 한의학적으로 볼 때도 많은 문헌에서 조선시대 왕의 활력을 돋우는 목적으로 섭취했다며 그런 목적에서 비용대비, 인체에 어떤 단백질 활력을 줄 수 있는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허갑범 주치의는 당뇨병 환자들이 원래 잘 먹지 않았거나 나이가 들면서 먹기 불편해서 고기를 기피한다며 고기의 동물 단백질도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하루에 적정 섭취량인 100g 정도의 고기 섭취는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100g 이상은 좋지 않다며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더 많이 먹어도 고기의 영양소는 적정량만 저장되고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형주 교수는 에너지로써는 영양소가 가지만, 단백질은 근육과 성장 호르몬, 면역체 등 역할의 한정적인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 끼니 나눠서 먹어야 진짜 단백질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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