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식음료주식] 9일 마감시황, 트럼프 쇼크, 식음료주 일제히 하락, CJ제일제당비비고 한식반찬 유럽시장 진출, 동원F&B 동원바른어묵 출시, 롯데제과 빼빼로 3000박스나눔, 청정원 주부봉사단 5기 모집

승인2016.11.09 17:13:05

9일, 미 대선 '트럼프 쇼크'로 국내 증시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코스피는 아시아 증시들과 함께 일제히 하락했는데, 전거래일 대비 2.25%(45.00포인트) 하락한 1958.3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마찬가지로 3.92%(24.45포인트) 하락한 599.74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 9일 국내 증시 및 식음료주 마감시황

식음료주 시황도 트럼프 쇼크를 피해가지 못한 모습이다. 6%이상 하락한 해태제과식품(101530)을 필두로 삼양사(145990), 삼립식품(005610), 동서(026960), 빙그레(005180)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농심(004370)만 0.33% 상승하며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097950)은 글로벌 한식 통합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프리미엄급 냉동 한식반찬을 앞세워 유럽 냉동식품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독일 현지에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유럽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유럽 내 에스닉 푸드(Ethnic Foodㆍ 각국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 증가로 꾸준히 늘고 있는 아시안 식품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에서다. 특히 냉동식품 시장 규모가 10조원 이상인 독일을 비롯해 영국(5조원대), 프랑스(4조원대), 이탈리아(4조원대), 스페인(2조원대), 네덜란드(1조원대) 등 냉동식품 소비가 많은 6개 국가를 대상으로 판매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식품·문화 콘텐츠가 주력인 CJ그룹이 화장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올리브영과 CJ오쇼핑 등 계열사가 자체상표(PB)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한데 이어 CJ제일제당이 화장품 원료 사업에 뛰어들었다. 밀과 식물성 유지(기름) 등에서 추출한 화장품 원료를 앞세워 18조원 규모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동원F&B(049770)가 매일 깨끗한 새 기름으로 만드는 어묵, ‘동원 바른어묵’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름을 매일 새로 교체해 만드는 어묵 제품은 ‘동원 바른어묵’이 국내 최초다. 같은 기름을 반복해 사용하면 점차 끓는점이 낮아져 어묵을 낮은 온도에서 오래 튀겨야 하지만, 매일 깨끗한 새 기름을 쓰는 ‘동원 바른어묵’은 고온에서 짧은 시간에 튀겨내 신선하고 맛이 깔끔하다고 한다.

롯데제과(004990)는 지난 8일, '사랑의열매'에 8천만원 상당 빼빼로 제품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빼빼로 등 과자 3000박스(8000만원 상당)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매일유업(005990)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앱솔루트 명작의 업그레이드 출시에도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롯데푸드(002270)는 파스퇴르 ‘맘스 생(生) 유산균’ 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맘스 생 유산균은 롯데푸드가 파스퇴르 베이비 생 유산균에 이어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대상(001680)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청정원 주부봉사단'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총 280명이며 내년 1년 동안 대상이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요리와 봉사에 관심이 있는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 참여를 원하는 주부들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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