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레시피]살림 9단의 만물상, 천연조미료 ‘누룩 소금’ 염분은 낮추고 감칠맛은 더 하는 일석이조의 건강식품

누룩 소금의 감칠맛, 침샘 분비를 촉진시켜 기름진 음식 소화에도 좋아
승인2016.12.14 09:55:32

11일,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천기누설, 프로살림꾼의 비밀병기’로 종갓집 감칠맛의 특급 비법, ‘누룩 소금’에 대해 방영됐다.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누룩은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누룩 속 효소들이 각각 다른 작용을 해 소화도 잘되고,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감칠맛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또, 발효 음식이기 때문에 장운동에 효과적이라고 하며 우리가 먹는 천일염보다 염도가 낮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들이 분해가 되면서 짠맛을 더 도드라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적은 양만 사용해도 짠맛이 충분히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챙기는 최고의 천연 조미료인 셈이다.
 

▲ 염분은 낮추고 감칠맛은 더 하는 일석이조의 건강식품, 천연 조미료 '누룩 소금' <사진=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쳐>

김정은 전통조리학과 교수는 누룩 소금 안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에 분해가 되면서 단맛과 감칠맛이 증가하는데, 이 감칠맛은 노인식에도 많이 활용된다고 말했다.

감칠맛이 침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는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들을 소화가 잘되게 돕고, 염분도 낮춰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 상비약처럼 사용 가능한 천연 조미료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염분은 낮추고 감칠맛은 더 하는 천연 조미료, 누룩 소금은 어떻게 만들까?

종갓집 감칠맛의 비법, 누룩 소금 만드는 법

1. 손을 깨끗이 씻고 쌀누룩을 15분간 비벼준다.
2. 비빈 쌀누룩에 1/3 정도 양의 소금을 넣고 더 비벼준다.
3. 끓인 물 200ml를 식혀서 누룩 반죽에 넣고 섞어준다.
4. 살균한 병에 담고 거즈를 올린 후 10~15일 정도 25도 이하 온도에서 보관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