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스페인의 비고에서 10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Antonio Docampo Garcia는 매일 그가 생산한 유기농, 무농약 와인을 점심에 2병 저녁에 2병씩 마셨다. 그는 한번에 1.5리터 가량도 마실 수 있었으며 절대 물을 마시지 않았다.
Antonio Docampo Garcia는 1930년대 스페인 내전에 참전 후 와인제조 회사인 Bodegas Docampo를 설립했다. 그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한 와인만 마셨고, 연 60,000리터의 와인을 생산할 경우 스스로 3,000리터를 가져갔으며, 그는 항상 이것이 장수 비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