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World Beverage Competition" 워터부문 호주의 카피 탄산수(Capi Sparkling Water) 플래티넘 메달 수상!

승인2017.01.15 22:16:57

세계 최대 규모의 음료 품평회인 '세계음료대상(WBC, World Beverage Competiton)' 의 결과가 지난 1월 11일 스위스에서 발표됐다. WBC는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세계무역기구)의 회원으로 모든 국제법을 준수하며, 신뢰에 무척 신경쓰기 때문에 세계 음료 대회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27개국(Argentina, Australia, Belgium, Canada, Chile, China, Colombia, Ecuador, England, France, Germany, Haiti, Indonesia, Ireland, Israel, Italy, Kenya, Macedonia, Laos,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Panama, Puerto Rico, Scotland, South Africa, Spain, Sweden, The United States)에서 출품했다.
 

▲ World Beverage Competiton 2016-2017 워터부문 결과 발표 <사진=WBC 홈페이지>

호주의 카피 탄산수(Capi Cucumber Infused Sparkling Mineral Water)가 플래티넘 메달을 받았다.

골드 메달은 마케도니아의 오로 럭셔리 워터(Oro Luxury Water)가, 실버 메달은 러시아의 이베르스카야(Iverskaya)가, 브론즈 메달은 뉴질랜드의 뉴질랜드 아테시안 워터(New Zealand Artesian Water)가 받았다.

2015-2016에는 일반 워터부문과 탄산수부문이 따로 진행됐었다. 

작년에는 일반 워터부문 마다가스카르의 아쿠아-빗(Aqua-Veet)가 플래티넘 메달을, 캐나다의 스피어헤드 스프링스(Spearhead Springs)가 골드 메달을, 스페인의 볼칸 데 아구아(Volcan de Agua Citrus)가 실버 메달을, 라오스의 비바 H30(Viva H30)가 브론즈 메달을 받았다.

탄산수 부문은 아일랜드의 아이스 스프링(Ice Spring)이 플래티넘 메달을 받았으며, 골드 메달은 뉴질랜드의 와이웨라 아테시안 스파클링(Waiwera Artesian Sparkling)이, 실버 메달은 중국의 라이스(L'Ice)가, 브론즈 메달은 콜롬비아의 아구아 퍼펙토(Agua Perfecto)가 받은 바 있다.

한편 심사위원은 6개 대륙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나, 특정 브랜드 관계자나 유통업자, 판매점의 유명 인사는 제외했다. 시음에 관한 정보는 일반 대중이나 브랜드 관계자에게 전혀 공개되지 않으며, 정직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WBC는 매년 World Beverage Competiton, World Spirits Competition, World Beer Competition, World Wine Competiton 총 4가지 부문을 시상한다. 수상제품은 메달을 획득할 뿐 아니라, 선정 이후 최대 3년간 마케팅의 일부로 World Beverage Competition Annual Award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부여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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