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에서 글렌모렌지 바칼타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는 프라이빗 에디션 8번째 버전인 '글렌모렌지 바칼타를 국내 최초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최신 버전인 '글렌모렌지 바칼타'는 길고 훈훈한 한낮의 부드러운 온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한 업계 관계자는 '글라스 안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햇살 같은 위스키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상을 수상한 이 싱글몰트 위스키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방에 위치한 글렌모렌지 증류소의 혁신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글렌모렌지 바칼타'는 100병 한정으로 2월 중순부터 판매되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 등 주요 도시에 있는 업장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you-jin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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