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가 국내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공정무역 제품 '페어데이 유기농 계피'를 출시했다. 

최근 감기철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계절을 가릴 것 없이 호흡기 질환이 유행이다. 꽃샘추위에 미세 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피는 대표적인 항균 식품으로 감기, 헤르페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성질이 있어 혈액 순환을 돕고 소화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며, 계피는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육질이 두툼하고 오일 함량이 높은 것을 골라야 계피의 달큰하고 진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공정무역 제품인 페어데이 유기농 계피는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된 페어데이 유기농 계피는 베트남 북서 옌바이 지역에서 소수 민족이 전통 방식으로 재배한 것으로 유기농 제품임과 동시에 가장 높은 품질 등급인 YB 1등급을 자랑한다. 

이 상품은 이미 유럽과 일본 등 해외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생산지와 상생을 도모하는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산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업계 최초로 국내 유기농 인증까지 취득했다며 현지 농부들과 공정하게 이익을 공유하는 페어데이 유기농 계피로 베트남 농부들도 돕고, 면역력 강화로 환절기 건강을 챙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어데이 유기농 계피는 8일부터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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