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파는 하루 1000만원 일본 초호화 침대 열차 여행, '시키시마',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미즈카제' 공개!

승인2017.03.22 13:12:55
▲ 기차 내에서 다양한 지방의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키시마 열차 예약은 올 11월까지 매진이며, 복층 구조의 스위트 객실의 예약 경쟁률은 76대 1이었다고 한다 <사진=시키시마 홈페이지>

영국 종합지 The Telegraph는 일본이 지난 17일 초호화 침대 열차 시키시마를 공개했다고 알렸다. 규슈 7성급의 럭셔리 침대 열차 시키시마는 오는 5월 첫 승객을 싣고 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10개의 객차로 이루어진 시키시마는 34명의 승객만을 수용하며, 일본의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100억 엔(약 1천13억 원)을 투자한 이 기차는 Ken Kyoyuki Okuyama(전 GM과 포르쉐 AG 역임)가 디자인을 맡았다고 한다. 가장 좋은 객실인 ‘시키시마 스위트’는 일본 스타일의 복층형 구조이며, 4일간의 여행이 1인당 112만 엔(1천 135만 원)이라고 한다. 관광 코스로는 나루코 온천, 니코 토쇼구 사당, 히로사키 성 등을 방문하게 되며, 기차 내에서 다양한 지방의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가장 좋은 객실인 ‘시키시마 스위트’는 일본 스타일의 복층형 구조이며, 4일간의 여행이 1인당 112만 엔(1천 135만 원)이라고 한다 <사진=시키시마 홈페이지>

또 다른 일본의 럭셔리 침대 열차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미즈카제(Twilight Express Muzukaze)가 이번 여름에 론칭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섯 개의 다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30명의 승객만을 수용한다고 전했다.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열차는 교토, 마츠에 시, 이즈모 시 그리고 미야지마 섬을 지난다. 또한, 미슐랭 스타 세프인 Yoshihiro Murata 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각 객차에는 모두 발코니, 더블베드, 화려한 화장실로 꾸며져 있다. 이 기차는 바퀴 달린 호텔이라고 불릴 것이라고도 하며 가격은 시키시마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전했다. 
 

▲ 미슐랭 스타 세프인 Yoshihiro Murata 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각 객차는 모두 발코니, 더블베드, 화려한 화장실로 꾸며져 있다 <사진=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미즈카제 홈페이지>

JR동일본에 따르면 시키시마 열차 예약은 올 11월까지 매진이며, 복층 구조의 스위트 객실의 예약 경쟁률은 76대 1이었다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you-jin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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