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를 비롯한 150여가지의 다양한 위스키를 한자리에서 테이스팅 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위스키 시음행사인 ‘2017 위스키 익스피리언스(2017 Whisky Experience)’가 지난 25일 글래드 라이브(Glad Live) 강남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 2017 위스키 익스피리언스가 글래드 서울 강남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유니뱅>
 
▲ 위스키 애호가와 관심 소비자, 위스키 수입사와 브랜드 관계자, 국내 최고의 싱글몰트 위스키 & 칵테일 전문바 바텐더 등이 시음회에 참가하였다 <사진=유니뱅>
 
▲ 최초의 모던 라운지 사케 포폭스사케(Four Fox Sake) <사진=유니뱅>
 
▲ 맥캘란을 비롯 하일랜드 파크, 글렌모렌지 등 100여종 이상의 싱글몰트 위스키가 시음회에 등장하였다 <사진= 유니뱅>
 
▲ 참가자 전원에게 생수가 제공되었으며, 위스키를 테이스팅하는 테이블에는 간단한 견과와 콜라 등이 음료들이 함께 제공되었다 <사진=유니뱅>
 
▲ 커피바케이의 김진환 바텐더가 위스키 익스피리언스에 참여하였다 <사진=유니뱅>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의 문화를 이끌고 있는 맥캘란을 비롯 하일랜드 파크, 글렌모렌지 등 100여종 이상의 싱글몰트 위스키와 최근 전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킬 정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일본 위스키 야마자키, 히비키 등 10여 종의 일본 위스키를 비롯하여 미국을 대표하는 버번, 라이 등 아메리칸 위스키 등 총 150여가지의 다양한 위스키가 시음회에 등장하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이채은기자 pscod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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