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양인터내셔날이 롯데백화점을 통해 칠레의 비냐 아퀴타니아 와인을 단독 출시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자> 금양인터내셔날이 롯데백화점을 통해 비냐 아퀴타니아 까베르네소비뇽과 비냐 아퀴타니아 까르미네르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전했습니다. 비냐 아퀴타니아는 샤또 마고의 오너였던 姑’폴 퐁탈리에’, 샴페인 볼링저 회장 ‘기스랭 드 몽골피에’ 샤또 꼬스 데스뚜르넬 오너 ‘브루노 프랏츠’가 칠레의 유명 와인메이커 ‘펠리페 드 솔미니악’과 손잡고 만든 와인이다. 프랑스 와인 거장들이 모여 만든 와인으로 프랑스 그랑크뤼를 만들던 노하우를 집대성해 칠레에서 그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you-jin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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