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Better(더 나은 맥주)’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ARK(아크) 맥주의 전 라인업 패키지 디자인이 리뉴얼되어 새롭게 선보인다.

▲ ARK(아크) 맥주의 전 라인업 패키지 디자인이 리뉴얼되어 선보여 <사진=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다양한 레시피와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린 개성 있는 맥주 ARK(아크)는 갈색병에 담긴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병맥주로, 라인프렌즈, 로우로우(RAWROW), 대림미술관 등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국의 맥주 올림픽이라 불리는 인터내셔널비어 챌린지에서 4관왕을 차지하고,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 맥주로는 처음으로 ARK(아크) 단일브랜드로써 허그미, 비하이, 코스믹댄서, 썸앤썸, 블랙스완 등 다섯 가지가 넘는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들을 소개하며, 소맥으로 일반화 되어 온 한국 맥주 문화를 소비자 취향대로 다채롭게 골라 마실 수 있는 새로운 맥주 시대로 변화시키는데 선두하고 있다.

‘Make Better(더 나은 맥주)’는 ARK(아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맥주를 다양하게 골라 마실 수 있기를 희망하는 뜻을 품고 있다. ARK(아크)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디자인을 전체 라인업에 적용한 패키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였다.

또한 소수만을 위한 '크래프트 맥주'라는 틀에서 벗어나 모두를 위한 더 나은 크래프트 맥주로 한국맥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된 ARK(아크) 맥주는 근처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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