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스너 우르켈 맥주 문화 페스티벌 ‘필스너 스프링 페스트-봄을 깨우다’가 5월 19~21일 3일간 삼성동 코엑스 동측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필스너우르켈>

필스너 우르켈 맥주 문화 페스티벌 ‘필스너 스프링 페스트-봄을 깨우다’가 5월 19~21일 3일간 삼성동 코엑스 동측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SNS에서 유명한 서울 맛집이 참여하여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행사 광장을 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푸드트럭에서는 핫도그, 케밥, 간단한 스낵과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필 스테이지(Pilstage)에서는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음악, 토크, 코미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엑티비티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색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필스너 컬쳐 브릿지가 마련되어 있다.

현재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소셜 커머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티켓 구매 시 필스너 우르켈 전용 잔 1개가 포함된다. 미성년자(1999년 이후 출생)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본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필스너 페스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you-jin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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