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삼십대를 중심으로 한 무똥까데의 얼반 빈야드 켐페인 론칭 행사가 지난 3일 진행되었습니다.

<기자> 아영FBC는 지난 3일 프랑스 대표와인 무똥까데의 ‘얼반 빈야드’ 캠페인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청담 베라짜노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7 연중 캠페인으로 ‘일상의 여유’라는 무똥까데의 메시지를 즐길 수 있도록 여유와 문화를 강조한  컨셉으로 기획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프랑스 보르도 현지의 포도밭을 서울 빌딩가 중심에 옮겨 놓은듯 재현하였으며 음식과 음악 그리고 다양한 버전의 무똥까데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영FBC관계자는 “ 이번행사를 통해 무똥까데가 기존 와인에서 보여주지 못한 감성적 컨텐츠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you-jin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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