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천기누설, 쌀도 약이 된다! 혈관 건강 지키는 ‘홍국쌀’ 홍국균 배양한 후 발효해 만든 쌀

홍국쌀 속 모나콜린K,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줘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예방
승인2017.05.04 09:05:10

30일, MBN ‘천기누설’에서는 ‘쌀도 약이 된다? 혈관 살리는 한 그릇의 밥’으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홍국쌀’의 효능이 공개됐다.

빨간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인 홍국쌀은 일반 쌀에 붉은 누룩곰팡이인 홍국균을 배양한 후 발효해 만든 쌀로 멥쌀로 밥을 지은 다음 누룩을 넣고 띄운 뒤 말려 만들어서 약주나 곡주로 활용했다고 한다.
 

▲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홍국쌀 <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쳐>

홍국은 중국 한나라의 황제가 처음 황실 음식으로 채택하여 한약재로 사용하다가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사용되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홍국은 피를 잘 돌게 하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설사를 멎게한다고 기록 돼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홍국쌀이 혈관 건강에는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일까? 왕공덕 한의사는 홍국쌀에는 모나콜린K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모나콜린K 성분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고지혈증, 고혈압 같은 각종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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