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라는 주제로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 차인들, 관광객, 군민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차향과 달빛이 어우러진 한·중·일 개막 들차회’가 열렸다. <사진=보성군청>
▲ 보성 다향대축제 한중일 개막 들차회 <사진=보성군청>
▲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소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차만들기 체험을 하며 싱그러운 녹차향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보성군청>
▲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소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차품평관에서 열리는 다향백일장에 학생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며 글짓기와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사진=보성군청>
▲ 이순신 장군은 20세의 나이로 보성군수를 지낸 방진(方辰)의 무남독녀 외동딸과 결혼했으며, 백의종군하여 수군 재건할 시기에는 보성군에서 군사와 군량미를 확보하고, 보성군 승병들의 활약 또한 컸다는 난중일기의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호국 다례제를 개최하고 장군의 넋을 기렸다. <사진=보성군청>
▲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3일 이용부 보성군수가 올 한해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주무대에서 경건하게 올렸다.<사진=보성군청>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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