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천기누설, 미세먼지 잡는 음식 ‘콜리플라워’ 비만, 다이어트에도 좋다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체지방의 분해를 가속화 시킨다
승인2017.05.10 10:40:51

7일, MBN ‘천기누설’에서는 미세먼지와 체지방을 잡아주는 식재료가 공개됐다. 몸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식재료는 바로 ‘콜리플라워’였다.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와 비슷한 생김새의 양배추과 채소라고 한다. 지중해가 원산지로,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됐다고 하며 ‘꽃양배추’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채소였다.
 

▲ 양배추와 콜리플라워 <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쳐>

양배추보다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며 열에 익혀도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콜리플라워가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변정수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콜리플라워에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설포라판 성분은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높여주고 체지방의 분해를 가속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콜리플라워의 ‘인돌’ 성분 역시 유해물질 해독과 배출을 돕는다며 비타민C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란 성분이 미세먼지로 인해 떨어지기 쉬운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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