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주말, 공예작가와 함께 쥬얼리 만들어볼까?...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 '쥬얼리 워크샵' 개최

승인2017.05.17 10:01:19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 있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플랫폼엘에서 펼쳐지는 '쥬얼리 워크샵’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이하 플랫폼엘)’는 5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쥬얼리 작가 5인과 함께 하는 ‘쥬얼리 워크샵’을 진행한다.

▲ 쥬얼리 워크샵 현장 <사진=플랫폼엘>

플랫폼엘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봄날의 신기루>전시와 연계된 ‘쥬얼리 워크샵’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미나, 신혜림, 이영주, 이현경, 정지민 작가와 함께 매회 다른 테마로 참가자 자신만의 쥬얼리를 완성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말 신혜림 작가와 함께한 가죽 목걸이 만들기에 이어 20일(토)에는 페이퍼 쥬얼리, 21일(일)에는 모시와 바느질을 이용한 목걸이, 27일(토)에는 크리에이트 크라프트 링, 28일(일)에는 손거울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은 플랫폼엘의 렉쳐룸(4층)에서 매회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35,000원(1회)으로 플랫폼엘 멤버십 엘프렌드(L-FRIEND) 가입 시 ‘쥬얼리 워크샵’을 포함 플랫폼엘에서 진행되는 배움 프로그램을 40% 할인 된 가격으로 수강 가능하며, 엘스텐다드(L-STANDARD) 등급 이상의 플랫폼엘 유료 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1년간 무료로 배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쥬얼리 워크샵’의 경우 루이까또즈 회원 적립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엘 관계자는 “플랫폼엘은 상시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시 관람이상의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쥬얼리 워크샵은 개인의 감성과 작가의 깊이가 더해진 나만의 쥬얼리를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에 걸맞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봄날의 신기루>는 루이까또즈가 주최하고 플랫폼엘, 프랑스 공예 작가 협회, 주한 프랑스 문화원이 후원하는 것으로 31명의 공예 작가들의 쥬얼리 관람은 물론 현장 판매를 통해 작품성 높은 쥬얼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휴관없이 전시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수강신청은 플랫폼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02-6929-44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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