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하는 최고의 바(BAR)는?, '2017 코리아 베스트 바' 어워드 시상식 22일 개최

앨리스, 르챔버, 찰스 H 등 전국 50개 베스트 바 발표, 기념 파티도 함께 진행
승인2017.05.17 15:40:24
▲ TOP 10 베스트 바 이미지, 국내 바(BAR)업계의 미슐랭 가이드로 22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최고의 바 발표 <사진=코리아베스트바 선정위원회>

코리아 베스트 바 선정 위원회는 5월 2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바 전문가와 소비자들이 선정한 국내 대표 최고의 바 50개를 선정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 된 ‘2017 코리아 베스트 바’ 시상식은 2016년 최고의 바와 국내를 대표하는 바텐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저녁 6시부터 진행 될 예정이며, 시상식 후 기념 칵테일 파티도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아 베스트 바 어워드는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국내 바 문화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좋은 바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11일부터 14일까지 설문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 바텐더와 주류 수입사 및 바 애호가와 언론 관계자, 해외 유명 바텐더 등 전문 패널 160명과 일반 소비자 680여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전국의 바 중 50개의 국내 최고 바를 선정했다다.

지난 몇 년간 국내 바 산업과 문화는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의 보급 및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칵테일 르네상스의 영향으로 1990년대 후반 국내에 불어 닥쳤던 바 열풍에 버금갈 정도로 다시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2010년 초반에 10여개에 불과했던 전문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및 칵테일 바가 2016년 말 250여개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6년 앨리스, 르챔버, 찰스 H 등 국내 대표적인 바들이 아시아 베스트 바 50 선정을 비롯해 해외의 바 산업 관계자와 바텐더들이 국내를 잇달아 방문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7 코리아 베스트바 어워드를 주관하는 국내 위스키 및 바 전문가 유용석 대표는 “이미 국내의 바 문화와 수준은 선진국들인 미국과 영국, 일본 등에 비추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유대표는 “최근 국내 바 업계와 해외 바 업계의 교류가 활발해 지고 해외 유명 바텐더들의 국내방한도 지속되고 있다”라며, “국내 소비자들도 이번에 발간하는 코리아 베스트 바 가이드 북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바들을 방문하고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시상식 참가자들에게는 전국의 베스트 바들을 소개하는 코리아 베스트 바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이날 시상식 참석 및 최고의 바텐더들이 선사하는 칵테일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는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바 예약 앱인 포잉 (Poing) 앱을 통해서 참가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 티켓은 7만원이며 5월 1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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