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막걸리 등 한국 식재료의 다양한 변주를 선보이는 이탈리안 다이닝 '섹션 A' 오픈

승인2017.05.18 00:29:33
▲ 섹션 A 수석셰프 비토리오 코치, 탁 트인 테라스 전망과 오픈 키친으로 이탈리아 교외 지역의 편안한 분위기 선사 <사진=엠와이케이>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그룹 엠와이케이(MYK INC)가 투스카니 전통과 오리엔탈 모더니즘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다이닝, ‘섹션 A(Section A)’를 오픈한다.

섹션 A의 수석 셰프인 비토리오 코치(VITTORIO COHCCI)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일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Enoteca Pinchiorri)’에서 활약하였으며, 전세계에서 단 20개 레스토랑만이 수상한 ‘트루 이탈리안 레스토랑’상에 빛나는 일본 도쿄의 ‘리바 델리 에트루스키(Riva degli Etruschi)’의 오너셰프 출신이다. 비토리오 셰프는 각 지역의 로컬 식재료에 이탈리안 조리법을 결합한 독자적인 요리 기술로 정평이 나 있다.

섹션 A에서는 비토리오 셰프의 철학을 반영하여 이탈리아에서 직접 가져온 씨앗을 농장에서 재배하여 선보이는 제철 유기농 야채와 생면 핸드메이드 파스타 그리고 막걸리, 고추장, 천혜향 등 한국 로컬 재료를 재해석한 새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최고 품질의 진귀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 투스카니 전통 조리법에 비토리오 셰프만의 독특한 풍미를 더한 다이닝이 일품이다.

대표 요리로는 올리브 오일로 콩피한 한치에 만년설 딸기와 성게 알을 곁들인 ‘깔라마리 인 올리오 꼬뚜라’, 마카다미아 크림을 곁들인 가르가넬리 파스타와 구운 참송이 버섯 정찬 ‘가르가넬리’, 고추장 소스로 풍미를 더한 ‘마이알레 꼬또’, 시원한 막걸리 향의 젤라토를 얹은 사과 타르트 메뉴인 ‘크로스타타 디 멜레’ 등이 있다. 음식과 최상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엄선된 와인까지 이색 고급 정찬을 합리적인 가격인 2만원대 후반부터 즐길 수 있다.

섹션 A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곳은 천장까지 통 유리로 처리한 테라스로, 자연 채광을 부드럽게 실내로 끌어들여 빛으로 가득 찬 이탈리아 교외 지역의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엄선된 유기농 식재료를 지향하는 셰프의 철학을 반영해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 속에서도 시골 농원의 자연주의 느낌을 부가시켰다. 탁 트인 전망과 남다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섹션 A의 매력적인 공간은 감각적인 공간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치호앤파트너스 대표 김치호의 디렉팅으로 탄생됐다.

한편 섹션 A는 이태원의 새로운 복합 다이닝 공간인 ‘다이닝 스페이스(DINING SPAC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이닝 스페이스는 두 가지 테마의 이탈리안 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컨템포러리 다이닝 섹션 A와 이태리 본토의 맛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피자무쪼(PIZZA MUZZO)’로 구성됐다. 섹션 A에서 품격 있는 다이닝을 즐겼다면, 피자무쪼에서는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더욱 편하게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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