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라이브클럽 ‘하우스 오브 레드락’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런칭파티 인디펜던스데이를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기자>‘비어 포 뮤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음악을 위한 맥주로 새롭게 재 탄생하는 레드락은 인디 아티스트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하우스오브레드락’ 1호점을 열었습니다. 인디펜던스데이 파티에는 레드락의 앰배서더인 크라잉넛, MC메타, DJ코난이 참여했으며, 갤럭시익스프레스, YDG, 던밀스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도 함께 관객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레드락의 마케팅 담당자는 “레드락은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과 아티스트들을 지지하고 있다” 며 “‘인디펜던스데이’개최를 시작으로 진정성 있는 다양한 뮤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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