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 뉴스] 서울시 위생점검 29개 야식·배달전문업소 적발

승인2017.06.08 13:06:08

<앵커> 서울시는 야식 판매·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등 97개 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29곳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자> 지난 16일 서울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1명, 자치구 공무원 59명 등 총 80명 등으로 구성된 24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야식·배달 전문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보급으로 배달 음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배달 음식의 특성상 음식 재료의 품질과 조리 환경을 알 수 없고, 최근 때이른 무더위의 시작으로 식중독 발생의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 점검을 실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필 18건 등 총 2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습니다.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배달 음식을 더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을 통한 배달 음식점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