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트라피체 폰 데 카브를 이마트 단독으로 출시했습니다.

<기자> 이마트에서 선보이는 ‘트라피체 폰 데 카브’는 아르헨티나 최상급 그랑 레세르바 블랜딩 와인입니다. 우꼬 밸리의 프리미엄 빈야드 ‘알타미라’에서 자란 25년산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2가지의 말벡 원액을 블랜딩해 만들었습니다. ‘트라피체 폰 데 카브’는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8개월 간 숙성 후 12개월 간 추가 병 숙성을 진행하여 잘 짜인 구조감과 복합미가 특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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