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5 패션쇼, 한류 패션 중심 동대문에서 K-패션 선보인다

1부 이청청·박춘무 디자이너, 2부 박환성 디자이너, 3부 이주영 디자이너의 패션쇼
승인2017.06.16 19:04:38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패션의 중심지, 한류 패션의 메카 동대문 일대가 런웨이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한국의 대표 패션상권인 동대문 일대를 활성화하고, 신진·기성 디자이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광장에서 ‘서울 365 - 동대문 판매 연계 패션쇼’를 6월 17일(토), 총 3부(14시, 16시, 18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광장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서울 365 - 동대문 판매 연계 패션쇼’는 K-패션 트렌드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동대문을 재조명하고, 인접 패션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는 브랜드 홍보의 장이자,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는 한류 패션을 이끄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가까이서 접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겠다는 목표이다.

▲ PARKCHOONMOO 2017 S/S 콘셉트는 공 [空] 과 박춘무 디자이너(사진 맨우측) <사진=서울시청>

이날 패션쇼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존 입점브랜드인 ‘LIE’의 이청청 디자이너와 ‘데무(DEMOO)’의 박춘무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청청 디자이너는 샤프한 핏에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페미닌 수트룩, 로맨티시즘이 접목된 스포티한 드레스 등 크루즈룩과 마린룩에 세련된 도심의 감성을 더한 '어반 크루즈룩'을 선보인다.

박춘무 디자이너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을 사용해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볼륨 넘치는 핏과 독특한 여밈 방식을 이용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2부는 ‘디앤티도트(D-ANTITDOTE)’의 박환성 디자이너, 3부는 ‘레주렉션(RESURRECTION)’의 이주영 디자이너가 참여해 젊은 감성이 반영된 디자이너들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런웨이를 장식한다.

박환성 디자이너는 서울과 런던, 두 도시 고유의 코드와 트렌드를 잇는 브랜드 비전을 투영한 컬렉션으로, 박환성 디자이너 특유의 위트 있는 그래픽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주영 디자이너는 브랜드 특유의 과감한 감성에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트를 조합해 만들어낸 프린팅 패턴을 더해 유니크한 스트릿 감성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시는 이번 패션쇼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직접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6월 15일(목)부터 20일(화)까지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한류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에서 K-패션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 365 패션쇼’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한국의 패션을 즐기고,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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