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파인워터스 서밋 2017(Fine Waters Summit 2017) 개최, 김하늘 워터소믈리에 한국대표로 발표

승인2017.06.20 01:00:50
▲ 김하늘 워터소믈리에가 파인워터스 서밋 2017(Fine Waters Summit 2017)에 참가했다. 왼쪽부터 존 주(John Zhu, Shanghai), 김하늘 워터소믈리에(Seoul), 마이클 마샤(Michael Mascha, the Founder of Fine Waters), 제이슨 쿠옥(Jason Kuok, Macau), 괴츠 그래버(Gotz Graeber, Beijing), 마틴 리세(Martin Riese, Los Angeles), 리타 팔란드라니(Rita Palandrani, London). 맨 오른쪽은 덴마크 이스킬데(Iskilde)의 잰 벤더(Jan Bender)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사진=Fine Waters>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광저우 랭햄플레이스 호텔(Langham Place Hotel, Guangzhou)에서 진행된 파인워터스 서밋 2017(Fine Waters Summit 2017)이 개최됐다. 파인워터스는 미국의 저명한 물전문가인 마이클 마샤(Michael Mascha)가 설립한 단체로 전세계의 좋은 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중국 국제 식품전시 2017(The 17th China International Food Exhibition) 기간 안에 제6회 중국 국제 고품질 생수 산업 엑스포(The 6th China International High Quality Drinking Water Industry Expo)에서 개최한 행사로 올해가 최초 개최이다. 이와 더불어 제3회 광저우 국제 워터 테이스팅 품평회(The 3rd Guangzhou International Water Tasting Competiton)가 16일에 열렸다.
 

▲ 마이클 마샤(Michael Mascha)가 서밋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워터소믈리에>

이번 서밋 14일 1일차에서는 덴마크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이스킬데(Iskilde)의 잰 벤더(Jan Bender)의 'Premiumization-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the Fine Water Category'로 시작을 열었으며, 덴마크의 쇼콜라티에(Chocolatier) 피터 스베닝슨(Peter Svenningsen)의 '프리미엄 워터를 활용한 초콜렛'을 주제로 시식 평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한병에 50달러 이상하는 슬로베니아의 로이(Roi)와 65달러의 노르웨이의 스발바로이(Svalbaroi), 덴마크의 이스킬데(Iskilde)를 초콜렛 크림에 활용하여 훨씬 더 부드러운 촉감의 초콜렛을 만들어내 서밋을 들은 참여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미국 캘리포니아 파티나 레스토랑 그룹(Patina Restaurant Group) 마틴 리세(Martin Riese)의 'Selling Premium Water in a Restaurant'와 마이클 마샤(Michael Mascha)의 '파인 워터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 김하늘 워터소믈리에가 서밋 1일차 한국의 워터시장과 프리미엄 워터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해양심층수 딥스와 아이시스 8.0, 트레비 먹는샘물로 만든 탄산수, 천연수소수 수가 소개됐다. <사진=Fine Waters>

오후에 진행된 서밋에서는 중국의 괴츠 그래버(Gotz Graeber)의 '중국내에서의 프리미엄 워터', 대한민국의 김하늘 워터소믈리에의 '한국의 워터시장과 프리미엄 워터', 마카오의 워터소믈리에인 제이슨 쿠옥(Jason Kuok)의 마카오와 홍콩에서의 '워터 포트폴리오와 워터 메뉴'의 발표가 진행됐다. 전세계의 워터시장을 리드하는 워터소믈리에들의 발표를 마친 후 재규어 커넥션(Jaguar Connections)의 마리엘레나 아세베도(Marielena Acevedo)의 '뉴욕에서 진행된 파일럿 컨셉 미국 워터 유통'과 미국 전역에 프리미엄 워터 유통을 하는 아쿠아 마에스토로(Aqua Maestro)의 브렛 스피탈니(Bret Spitalny)의 '파인 워터 학회의 스토어 컨셉'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 1일차 서밋에서는 '프리미엄(Premium)'이란 주제로 좌담이 열리고 있다. 좌장은 스발바로이(Svalbaroi)의 스티브 로위(Steve Rowe)가 맡았으며, 패널에는 왼쪽부터 마틴 리세(Martin Riese), 이스킬데(Iskilde)의 잰 벤더(Jan Bender), 덴마크 쇼콜라티에 피터 스베닝슨(Peter Svenningsen), 마이클 마샤(Michael Mascha) <사진=김하늘 워터소믈리에>

15일 서밋 2일차에는 이스킬데의 잔 벤더(Jan Bender)의 '워터소믈리에, 와인 세계로 보는 교훈', 괴츠 그래버(Gotz Graeber), 김하늘, 존 주(John Zhu), 리타 팔란드라니(Rita Palandrani)의 독일, 한국, 중국, 이탈리아의 워터소믈리에 자격증과 교육에 대한 발표와 비교가 있었다. 세션이 끝난 후 오픈 토론을 진행했으며 스발바로이(Svalbaroi)의 스티브 로위(Steve Rowe)가 좌장을 맡아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 순서였던 브랜드 발표에선 남아공의 조르지오 칼데라(Giorgio Caldera)의 케이프 카루(Cape Caroo), 앤디 라이스(Andy Rice)의 프리말 워터(Primal)에 대해서 소개했다. 
 

▲ 전세계 워터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워터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워터소믈리에>

김하늘 워터소믈리에는 "전세계가 프리미엄 워터 전성시대다. 이제 프리미엄 워터를 넘어 울트라 프리미엄 워터, 럭셔리 워터라는 카테고리가 생겼다. 그중 우리나라는 전체 규모는 작지만 프리미엄 워터 시대를 리딩하는 국가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독보적인 워터소믈리에 자격증 체계, 전세계 유일한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워터소믈리에의 역할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 워터시장에 영향력을 갖고, 발전에 이바지할 것 이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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