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달콤하게 마실 수 있는 썸머 와인 ‘롤라이오 상그리아(Lolailo Sangria)’ 2종을 출시한다. 달콤한 과일과 얼음을 넣어 마시는 ‘상그리아’는 스페인에서 여름철 즐겨마시는 전통 음료다. ‘롤라이오 상그리아’는 미국 내 상그리아 판매 TOP3 브랜드로 과일을 별도로 넣지 않아도 될 만큼 프루티하고 스위트한 미감이 인상적이다. ‘롤라이오 레드 상그리아’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석류 등의 풍미를, ‘롤라이오 화이트 상그리아’는 서양배, 라임, 레몬의 시트러스한 과실 미감을 선사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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