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그룹 '콘차이토로(Concha y Toro)' 아시아 최초 브랜드 앰버서더로 '양윤주 소믈리에' 선정

콘차이토로의 신예 여성 와인 메이커 ‘이사벨(Isabel)’과 대학생 대상 멘토링 세미나 진행
승인2017.06.28 22:15:40
▲ 콘차이토로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하프 패스트 텐의 양윤주 오너 소믈리에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칠레 최대 와인그룹 ‘콘차이토로(Concha y Toro)’가 아시아 최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양윤주 소믈리에(하프패스트텐)를 임명했다. 양윤주 소믈리에는 2016년 소펙사가 주최한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로, 20대 젊은 나이임에도 해박한 와인지식과 뛰어난 서비스 능력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콘차이토로는 1883년 설립된 남미의 대표 와이너리로 전 세계 14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드링크 비즈니스(Drink Business)'에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하였다. 또한 샤토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Almaviva)를 출시하였고, 대표 와인인 돈 멜초(Don Melchor)와 까르민 데 페우모(Carmin de Peumo)를 생산한다.

콘차이토로는 한국 시장에서 양윤주 소믈리에와의 협업을 통해 칠레 와인의 우수성과 콘차이토로의 철학을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양윤주 소믈리에는 지난 6월 27일 콘차이토로의 신예 여성 와인 메이커 ‘이사벨(Isabel)’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 콘차이토로의 신예 여성 와인 메이커인 이사벨(Isabel, 왼쪽)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하프패스트텐의 양윤주소믈리에(오른쪽)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양윤주 소믈리에는 와인업계로 취업하고자 하는 대학생들과 젊은 와인 애호가를 대상으로 정확한 와인 테이스팅 방법뿐 아니라 소믈리에 업무, 업계 전망에 대한 진심어린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콘차이토로 오너 일가이자 신예 여성 와인 메이커인 ‘이사벨’도 참여해 아이콘 와인 ‘돈 멜초(Don Melchor)’에 대한 소개와 여성 와인메이커의 업무경험을 소개하며 예비 와인업계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북돋워 주었다.

양윤주 소믈리에는 “이번 멘토링 클래스를 통해 와인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줄 수 있어 기뻤고, 학생들의 열정을 보며 와인업계의 긍정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콘차이토로의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과 관련해서 “평소 좋아하던 콘차이토로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며 향후 콘차이토로의 우수한 퀄리티와 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와인클래스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윤주 소믈리에는 한남동에 위치한 ‘하프 패스트 텐’의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으며 콘차이토로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은 금양인터내셔날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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