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넣어 마시는 샴페인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의 라운지가 오픈한다. <사진=모엣 에 샹동>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Moet Ice Imperial)은 샴페인에 대한 기존의 관습을 멋지게 깨뜨리는 혁신적인 샴페인이다. 이 획기적인 샴페인은 얼음을 넣어 즐기도록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샴페인으로, 특히 날씨가 더운 지역의 인기 휴양지에서 낮 시간에 열리는 사교행사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27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샴페인 생산자이면서도 자유롭고 혁신적인 기업정신을 계승해온 모엣&샹동이기에 온더락으로 즐기는 샴페인이라는 근본적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요트, 요트 라운지, 풀사이드, 테라스 등지에서 보내는 올해 여름 휴가에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은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요트에서나 도심속의 테라스, 풀사이드에서모엣 아이스 임페리얼과 함께 여름을 즐겨보자. 특히 올해는 서울과 부산의 도심속의 테라스가 있는 15개의 특별한 곳에서 아이스 임페리얼을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새롭게 오픈하는 페스타 루프탑과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카바나와 부산 더 베이101 안에 있는 웨이브 요트 라운지에서 아이스 팝업 라운지를 여름 기간 동안 오픈 할 예정이며, 두 곳에서는 좀 더 아이스 임페리얼의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얼음 3알을 넣어마시면 시원하게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사진=모엣 에 샹동>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은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로 한 낮에 더위를 시원하게 해줄 여름 샴페인이다.

즐거운 여름 휴가 시즌을 위한 샴페인,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은 따뜻하고 이국적인 휴양지로 떠나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은 햇살 가득한 휴양지에서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화려한 휴가로 샴페인애호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
 

▲ 시원한 와인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여름에 더위에도 버틸 수 있다. <사진=모엣 에 샹동>

지금은 도심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즐기는 루프탑 파티부터 활기 넘치는 풀 사이드에서한낮에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을 도심 속에서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요트를 타고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향하면서 즐기는 나만의 호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여름 휴가로 새롭게 지평을 넓히면서 매력을 한층 더했다.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은 라지 글라스에 얼음을 담아 서빙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상쾌한 신선함을 더욱 강조한다. 럭셔리한 흰색 에나멜 병에 검은색 리본 타이 문양, 금색 라벨, 은색 디자인이 들어간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의 패키지는 모엣&샹동의 우아미와 혁신성을 잘 보여준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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