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대학생 서포터즈'가 7월 1일 가뭄의 심각성 및 물 절약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대국민 가뭄 극복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는 7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신촌 연세로 UPLEX 앞에서 열렸다.
K-water는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참가할 수 있는 국민 참여 부스 프로그램 운영, 물 부족으로 인한 환경변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속 물 절약 상식을 홍보하였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권역별(한강‧금영섬‧낙동강) 현장 체험 및 해외사회공헌을 통해 온라인 카드뉴스 콘텐츠, 영상콘텐츠 제작 및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청년세대와 K-water의 대표 소통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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