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나는 몸신이다, 도자기 피부 만드는 피부 해독 식품 ‘모링가’ 정화 작용 뛰어나

모링가 씨앗, 이물질이나 노폐물을 강하게 끌어들여 응집시키는 성질이 뛰어나다
승인2017.07.30 11:26:41

25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맑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 만들기’로 해독으로 피부까지 살리는 식품 ‘모링가’가 소개되며 효능이 공개됐다. 모링가는 인도와 아프리카 열대 지역 등지에서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링가는 척박한 땅이나 가뭄처럼 기후 조건이 좋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나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는 모링가 나무, 모링가 잎 분말, 모링가 씨앗 분말이 준비됐으며 모링가 씨앗 분말을 이용해 한 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 해독으로 피부까지 살리는 식품 '모링가'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쳐>

잉크를 넣은 물 한쪽 비커에만 모링가 씨앗 가루를 넣어 관찰하는 실험이었는데, 모링가 씨앗 가루를 넣은 잉크 섞은 물이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한진 전문의는 잉크 물 색깔이 달라진 이유는 모링가 씨앗의 ‘정화 작용’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링가 씨앗은 여러 이물질이나 노폐물을 강하게 끌어들여 응집시키는 성질이 뛰어나다고 한다. 잉크의 검은 색소를 응집시켜 덩어리를 만들거나 바닥으로 가려 앉혀 색소와 물이 분리되어 맑아진 것이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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