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서울발효식문화전에서 '전통주와 지역특산주 발전을 위한 정책 및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사진=월드전람>

'전통주와 지역특산주 발전을 위한 정책 및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이 8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발효식문화전에서 진행된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전통주와 지역특산주 발전을 위한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은 우리술 산업 활성화 정책방안, 해외 주류제도와 정책방안, 하우스막걸리 시장 개척 및 전망, 하우스맥주 산업현황 및 향후과제, 영동지역 과실주산업 현황과 발전방향,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우리술 산업 활성화, 술유통시장 변화와 대응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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