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천기누설, 여름 자외선으로 노화되는 혈관 막는 ‘포도’ 칼륨,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최고의 과일

포도, 칼륨과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하며 우리 몸속 나트륨 성분을 바깥으로 내보낸다
승인2017.09.04 14:45:54

3일, MBN ‘천기누설’에서는 ‘여름내 늙어간 내 몸, 노화를 막는 제철 과일’로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과일 ‘포도’에 대해 소개됐다. 포도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입을 즐겁게 해주는 최고의 과일이라고 한다.

포도는 피로 해소를 돕는 당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포도가 최고의 과일인 이유는 무엇일까?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포도는 한 해 생산되는 양만 5천8백만 톤으로 전 세계 과일 생산량의 1/3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며, 그 생산량만큼이나 품종도 다양해 전 세계에서 약 1,000종 이상의 포도가 재배될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 노화를 막는 제철 과일 '포도' <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쳐>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노화’하면 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포도는 그보다 더 위험하고 빨리 멈춰야 할 노화 ‘혈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여름 동안 계속 됐던 강한 자외선은 우리 몸에 과도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이 활성산소는 혈관을 손상시켜 혈관벽을 두껍고 딱딱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혈관이 노화되는 과정이라고 한다.

혈관이 노화돼서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가장 먼저 혈압이 높아지는 고혈압, 지방이 끼게 되는 고지혈증이 찾아오게 된다고 한다. 혈관 노화를 방치하면 심각한 심혈관 질환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포도에는 칼륨과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고 하며 특히 칼륨은 우리 몸속 나트륨 성분을 바깥으로 내보내주고, 포도의 검은빛을 내는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혈관 노화를 막아주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라고 한다. 특히 레스베라트롤은 장수유전자를 활성화해주는 성분으로 비정상적인 혈전 생성을 방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의 노화를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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