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광명동굴과 광명전통시장 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와인데이' 행사가 열렸다. <사진=김동열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16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광명전통시장 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와인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 120명과 주한미군 가족 110명, 인바운드 여행사 안내 외국인 관광객 30명, 국내여행사 초청 관광객 160명 등 모두 50여 개국 420여 명이 참석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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