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열어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 부스 40여 동 설치, 9월 23일 ~ 11월 26일 주말 상설 운영
승인2017.09.24 23:27:27
▲ 23일 광명동굴 경관광장에서 광명시를 비롯한 전국 25개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가 개장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23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서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은 양기대 광명시장과 이성호 양주시장 등 광명시와 상생협약을 맺은 전국 11개 시·군 관계자 4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기대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은 같이 손잡고 나누고 배려할 때 힘이 되고 상생이 되고 사랑이 되는 시대”라며 “광명시는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운영을 통해 전국 농민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는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국 24개 지자체 부스 36동과 광명시 부스 6동 등 모두 44개 부스에서 지역 브랜드 농수산물과 특산물이 매주 주말마다 상설로 판매된다.

연간 100만 명이 훨씬 넘는 광명동굴 관광객들에게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소득증대를 통한 도농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개설된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는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열리며, 각 부스별로 지자체가 계절과 상품 등 여건에 맞춰 단독 장터로 운영한다.

광명시는 ‘전국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앞으로 상설매장으로 확대해 도농 상생의 선도적 협력 모델을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동굴을 통해 전국 58개 와이너리(와인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175종의 한국와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임실치즈를 비롯한 일부 농·특산품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한국와인과 연계된 부가산업에도 기여해 왔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