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와인협회가 지난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업계 종사자 대상의 트레이딩 테이스팅을 개최했다. 
 

▲ 해당 시음회에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53개 와이너리가 참가하였다. 사진은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Treasury Wine Estate)사의 브랜드 중 하나인 스털링 빈야드(Sterling Vineyards) 와인 <사진=김지선 기자>
 
▲ 와인 유통업자, 소믈리에 등 업계 종사자는 400종이 넘는 캘리포니아의 와인을 시음했다. 사진은 국순당이 수입하는 글로리아 페레(Gloria Ferrer) <사진=김지선 기자>
 
▲ 업계 종사자 전문가 시음회에 참석한 니콜스 와이너리 앤 셀라(Nichols Winery & Cellars)의 설립자 키스 O. 니콜스(Keith O. Nichols) <사진=김지선 기자>
 
▲ 에노테카가 수입하는 디어버그(Dierberg) <사진=김지선 기자>

행사를 주최한 캘리포니아 와인협회는 2005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약 1,000여개의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와 와인 관련업체들을 대표하여 미국 내 및 해외시장에서 캘리포니아 와인을 교육, 홍보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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