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정하봉 소믈리에의 99번째 디너가 나파 밸리 '샤플렛(Chappellet)'을 주제로 진행됐다.

▲ 지난 10월 25일 나파밸리의 샤플렛을 주제로 진행된 비엘티스테이크 디너는 정하봉 소믈리에의 99번째 디너였다. <사진=김하늘 기자>
 
▲ BLT 스테이크의 주방 직원들이 디너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지 않는 샤플렛의 특성상 에피타이저와 함께 디너를 열어줄 샴페인은 때땡져가 준비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 샤플렛을 주제로 진행된 와인 디너는 만석을 기록했다. <사진=김하늘 기자>
 
▲ 메인 요리인 이베리코 플리마는 샤플렛 프리차드 힐 까베르네 소비뇽과 매칭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 메인 디쉬인 이베리코 플리마, 플리마는 이베리코 흑돼지 최고급 부위로 목살과 등심사이에 있는 삼각형 부위다. <사진=김하늘 기자>
 
▲ 샤플렛 샤도네이, 샤플렛 마운틴 뀌베, 샤플렛 시그니처, 샤플렛 프리차드 힐이 준비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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