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소믈리에 대중화 되나?... 서울 사케페스티벌 개최

서울 사케페스티벌 3월26일~3월27일 양일간 코엑스 D2홀에서 개최
승인2016.03.23 12:51:03

최근들어 일반인들의 사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케소믈리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바꾸어 가고있다. 일반적으로 호텔과 케이터링 분야의 와인전문가를 말하는 소믈리에(Sommelier)는 그 역활의 범주에 따라 여러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소믈리에 자질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음료지식이 해박해야 한다. 음료지식은 와인 뿐 만이 아니라 증류주, 미네랄워터, 커피, 홍차, 사케, 전통주, 맥주 등 모든 음료가 해당되며, 우리나라도 와인을 취급하려면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인정을 받게 되고, 와인,사케 소믈리에로서 위상을 갖추는 시대에 와 있다.

최근들어 레스토랑 경영자들은 지배인 능력이상을 소유하는 전문적인 서비스, 전문적인 지식,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갖춘 소믈리에들을 찾고 있는데, 유능한 자질을 지닌 소믈리에는 레스토랑과 바에서 매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와인을 비롯한 음료의 매출은 지배인과 종사원들의 주문 기술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업장 내 소믈리에의 유무는 해당 음료 매출액에 10% 이상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는 판매 업장의 소믈리에 유무에 따라 고객만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주말에 주한 일본국대사관이 주관하고 한국지자케수입업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서울 사케페스티벌이 3월26일~3월27일 양일간 코엑스 D2홀에서 열린다.
 

▲ 서울 사케페스티벌 <사진=한국지자케수입업협회중앙회>

일본 전국의 프리미엄 지자케(지역술,고품질의사케)와 유명 일본요리점의 사케와매칭이 좋은 요리를 시음,시식할 수 있는 아사이 최대의 사케이벤트로 일본 전국의 엄선된 양조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입장료만으로 모든 양조장의 사케를 시음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인기의 일본음식점이 준비한 사케에 맞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대회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의 각 지자체부스 야마가타현, 지즈오카현, 나가사키현, 일본지자체협회 및 식자재부스 삼경프라자, 마루마루가츠오, 오네가이우콘에서도 여러 다양한 전시 및 시식을 기획하고 있어 사케의 본래의 맛과 일본 사케 문화를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한다.

오명호 기자  omh4564@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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