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에서 세계적인 믹솔로지스트가 만들어주는 특별한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30층에 위치한 스카이 라운지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밤 9시마다 프랑스 출신 유명 믹솔로지스트 기욤 레오나르의 칵테일을 선보입니다. 기욤 레오나르는 앱솔루트 코리아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믹솔로지스트로 프렌치 럼 ‘트루아 리비에르’를 활용한 4가지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정유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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